MBC충북

주민들의 자발적인
행정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충주시가 도입한 신고포상금제가
제대로 운영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주시에 따르면,
지난 해 처음 맨홀 뚜껑 파손과
누수, 역류 등 하수도위험시설물에 대해
신고포상을 실시했으나, 홍보부족과
소액포상금 등으로 인해 신고 건수는
13건에 그쳤습니다.

이에 대해 충주시는
지난 해 성과는 적었지만 올해도
하수도위험시설물 신고 포상제를 실시하면서,
포상금을 도서상품권에서 재래시장 상품권으로 바꾸고 금액도 늘려,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후속대책 특위 난항 계속	2005-01-29	6
법무부 위헌 가능성 거의 없어	2005-01-29	5
리포트)연중기획-한전직원들의 노인사랑	2005-01-29	6
(리포트)한-중 청소년 교류	2005-01-29	5
날씨(7시 이후)	2005-01-29	8
청원군 기간당원대회	2005-01-29	4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 용량 초과	2005-01-29	17
보행자 사망사고 절반이상이 노인	2005-01-29	9
충북도 설 연휴 교통편 증편	2005-01-29	4
학교급식 직영비율 높아	2005-01-29	4
좌석버스.화물차 추돌 10여명 사상	2005-01-29	5
도, '사랑의 집 고쳐주기' 872가구 수리	2005-01-29	6
일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3.3%	2005-01-29	5
사업장 클수록 1인당 체불액수도 커	2005-01-29	8
충북 땅값 3.83% 상승	2005-01-28	7
한나라 내일 후속대안 관심	2005-01-2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