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오늘 새벽 3시쯤, 옥천군 옥천읍 마암리
모 공예 가구 공장에서 불이나 기계와
자재, 70평 건물내부를 모두 태워 8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건물 내부가 잿더미로 변해
화재원인을 정확히 파악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화재 당시 창문이 열려있었고,
석유난로가 있었던 점 등을 중시해 여러가지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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