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결식 아동 부실도시락 파문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충청북도가
실태 파악에 나섰습니다.

충청북도는 아동복지담당 직원 8명으로
급식실태 조사반을 구성해
시,군 공무원들과 함께 반찬의 부실 여부와
배달 체계 등을 조사하고,
특히, 도시락이 지원되는 충주와 제천,옥천군에
대해서는 특별 점검을 펴고 있습니다.

현재 도내에서는 도시락외에도
배달이 어려운 농촌지역에는
식품권이 지급되며 청주시 등에서는
지정식당에서 급식을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충북도내에서 방학동안 중식을 지급받는
결식아동은 모두 9천 85명입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리포트,충주)주민신고 뜸하다(20)	2005-01-20	8
금천고 학부형 항의 방문	2005-01-20	5
리포트)이웃돕기 성금모금-진천군	2005-01-20	5
리포트,충주)손잡은 중부내륙권	2005-01-20	5
제수용품가격 품목별 등락 심화	2005-01-20	6
도, 장애인체전 개.폐회식 연출계획 공모	2005-01-20	5
충북대-충남대 통합 워크숍 열기로	2005-01-20	9
'희망의 보금자리' 자매결연 협정	2005-01-2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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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충북지역 화폐공급 11% 감소	2005-01-2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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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세금포탈 사업주 구속	2005-01-20	5
단병호의원,"불법파견 판정 재조사 촉구"	2005-01-20	5
청주시 아동 보육정책 확대 지원	2005-01-20	6
지역건설업체 보호 대책회의	2005-01-1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