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충북 표준주택 5억2천이 최고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9  취재기자 : 송재경, 방송일 : 2005-01-15, 조회 : 402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건설교통부가 전국 표준주택 대한
공시가격을 첫 공개한 결과, 충북지역에서는
음성군 대소면의 철근콘크리트주택이
5억2,000만원으로 가장 비쌌고,
보은군 회남면의 농가목조주택이
96만원으로 가장 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지역 표준주택의 가격 분포를 보면
3천만원에서 4천만원이 19.8%로 가장 많았고,
2천만원에서 3천만원 16.2%, 4천만원에서
5천만원 15.2%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