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한국전쟁 때 영동군 노근리에서 부상당한
후유장애인의 의료지원금 지급을 위한
정밀검진이 오늘(13)부터 시작됐습니다.

노근리사건 실무지원단은
피해접수를 한 32명에 대해 오늘부터
나흘 동안 청주의료원에서 정밀 검진을 벌여
치료비를 산정하고 의료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이들의 의료지원금으로
올해 5억여원의 예산을 책정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리포트)무엇이 먼저?	2005-01-22	6
올해 충북수출 타격 불가피	2005-01-2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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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사망자 12% 감소	2005-01-22	8
올 겨울 화재 260건, 4명 숨져	2005-01-22	5
예비군훈련 인터넷 접수	2005-01-22	9
개별 주택과 부속토지 시가 조사	2005-01-22	5
농촌 인구 감소 대책 필요	2005-01-22	11
도 의무소방원 경쟁률 높아	2005-01-22	5
퇴직자, 검정고시 관련자료 D/B구축	2005-01-22	7
청원군 화합 등반대회	2005-01-2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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