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영동군 인구가 계속 줄어드는 것과 관련해
손문주 영동군수가 인구 5만명 지키기에
나섰습니다.

손 군수는 오늘 업무추진협의회 자리를 통해
기업유치와 명문학교 육성 등을 적극 추진해
전입 인구를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영동군 인구는 지난 2천년
6만명이었지만, 현재는 5만 2천 7백명으로
해마다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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