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청주지역의 올해 수출액이
50억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관내 기업체의 올들어 11월말 현재 수출액은
50억6,4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기간의
30억달러보다 무려 68.5% 증가했고
충북도내 전체수출액에서도 72%를
차지했습니다.

이처럼 수출실적이 급증한 것은
반도체 수출이 증가하고 전기.전자제품,
철강금속, 기계류의 중화학 제품과
컬러TV, 무선전화기 등 주요 업종 전반에 걸친 수출호조에 힘입었기 때문입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연중기획-나누는 사랑 SUB-title	2005-01-2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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