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사업장 클수록 1인당 체불액수도 커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8  취재기자 : 신미이, 방송일 : 2005-01-29, 조회 : 191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지난해 말 현재, 도내 1인당 평균 체불임금은 3백61만5천 원으로, 사업장규모가 클수록
체불액수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주노동사무소가 전체 체불액의 99%를
차지하고 있는 300명 미만 사업장의
1인당 체불액수를 조사한 결과,
백명에서 3백 명 미만 사업장의 1인당 체불액이 9백만 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5명 미만 사업장의 1인당 체불액은 2백40만 원,
5명에서 30명 미만 사업장은 3백만 원,
30명에서 100명 미만 사업장은
5백70만 원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