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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사랑의 집 고쳐주기' 872가구 수리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6  취재기자 : 이정미, 방송일 : 2005-01-29, 조회 :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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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을
위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 운동'을 벌여
지난해 8백 72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했습니다.

도는 지난해 5억 9천 4백만 원을 들여
계획했던 8백 41가구보다 31가구 많은
8백 71가구의 집을 고쳐줬습니다.

대상자로는 독거노인이 4백 32명으로 가장
많았고, 생계가 곤란한 2백 80가구,
장애인 가구 백 19군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