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충북 땅값 3.83% 상승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6  취재기자 : 이병선, 방송일 : 2005-01-28, 조회 : 194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신행정수도 호재에도 불구하고
지난 해 충북의 땅값 상승률은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해 충북의 땅값 상승률은 3.83%로
전국 평균 3.86%보다 0.03%포인트 낮았습니다.

반면 신행정수도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충남은 무려 11.65%가 올랐고,
이어 경기와 인천, 서울이
충북보다 땅값 상승률이 높았습니다.

건교부는 다음 달에 발표될
행정수도 후속대안을 지켜본 뒤,
충청권의 토지 투기지역 해제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