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기자별뉴스보기

김대웅 김영일 김은초 신미이 신병관 심충만 이병선 이지현 이채연 정재영 조미애 허지희

이순신장군 동전모으기 기업체 확산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6  취재기자 : 신병관, 방송일 : 2005-01-25, 조회 : 364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신행정수도 지속추진 범충북도민연대가
신행정수도 이전을 관철시키기위해 펴고 있는 이순신장군 동전 모으기 운동이
기업체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LG전자 청주공장 노동조합은 오늘(25)
범충북도민연대를 방문해 직원들이 모은
만개의 이순신장군이 세겨진 백원짜리
동전을 전달했습니다.

하이닉스, 진로 등도 이미 동전을
모아 전달한 상탭니다.

범충북도민연대는 기업체의 참여가
늘어나고 현재 각 시군별로 모으고 있는
동전이 취합되면 당초 목표했던 도민수만큼인 150만개 모으기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목록

달력검색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