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오는 9월 열릴 제1회 유네스코 직지상을
국가적으로 치르기 위해서는 중앙정부가
행사를 주관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오는 9월 4일 청주에서 개최될 제1회
유네스코 직지상은 유네스코 190여개국에서
직지 수상 후보자를 추천해 유네스코
국제자문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침으로써
노벨상 못지 않은 품격을 갖추게 됩니다.

그러나 이 행사를 중앙정부의 외면 속에
청주시가 자체적으로 추진하면서 세계기록문화
유산을 갖고 있는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자칫 실추시킬 우려가 높아 국가행사로
추진하기 위한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교육관련 시설 공사 본격 가동	2005-03-07	7
장애인체전 자원봉사자 모집	2005-03-07	7
지난해 건설공사실적 11% 감소	2005-03-07	5
40대여인 실종사건 수사 난항	2005-03-07	5
날씨 풀려 대규모 건축공사 재개	2005-03-07	4
주택건설업체 대상 특별세무조사 실시	2005-03-07	7
도, 찾아가는 문화활동 3억 2천만원 지원	2005-03-07	6
도.불 협의회 열려	2005-03-07	10
청주문화방송 사장 정재순	2005-03-07	7
산업 사회변화 실업계고 개편	2005-03-07	5
청주시, 혁신정책연구팀 운영	2005-03-07	6
리포트)분기역 향후 일정	2005-03-06	6
리포트)경제희망리포트-이프하이테크	2005-03-06	10
리포트)장백송 자란다	2005-03-06	6
공공기관 유치 위해 지자체 연합	2005-03-06	5
체불근로자 생계비 대부 확대(신미이)	2005-03-0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