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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면에 7백 60만톤 담수저수지 조성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9  취재기자 : 이정미, 방송일 : 2005-02-14, 조회 :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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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08년 말까지 청원군 오창면에
7백 60만톤의 용수를 담을 수 있는
농업용 저수지가 조성됩니다.

충청북도는 농림부가 실시하는
미호천 2단계 농업종합사업의 하나로
7백 11억원을 들여 오창면 성산리에
7백 60만톤 규모의 저수지를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저수지가 완공되면 오창면과 옥산면, 강외면,
충남 천안시 동면 등 8백 57헥타의 농경지에
안정적인 농업 용수 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