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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북문로 땅값 가장 비싸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2  취재기자 : 신병관, 방송일 : 2005-02-28, 조회 :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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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가 표준지 50만 필지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충북도내에서 청주시 북문로 1가
193번지가 평당 3천 471만원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곳은 청주 성안길 KT인근 건물로
조사 시점인 지난 해 9월 의류업체가
입주했으나 현재는 빈 점포로 비어있습니다.

도내에서 가장 땅값이 싼 곳은
단양군 적성면 성곡리 산 4의 1번지로
평당 397원으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도내 표준지 공시지가는
평균 26.9%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