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은
지난 달 20일부터 설 제수용품
유통실태에 대한 단속을 벌여
수입농산물을 국산으로 속여 판매한
업주 40명을 적발해 형사 입건했습니다.

품목별로는 고춧가루가 5건으로 가장 많고
쇠고기, 두릅, 식빵이 각 4건,
돼지고기, 한과류 각 3건 등의 순이었습니다.

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은
가격차를 노린 수입농산물의 국산둔갑 판매가 다시 늘고 있다며, 정월대보름까지
단속을 계속할 계획입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고용촉진 훈련 실시	2005-03-06	5
주민자치센터 각광	2005-03-06	5
청원 유채꽃축제 다음달 23일부터 열려	2005-03-0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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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2005-03-0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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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부강 라이온스 클럽 무료 의료봉사	2005-03-06	6
옥천군 인사 후유증 심각	2005-03-06	7
수도권 규제완화 지역경제 타격	2005-03-05	4
행정도시로 개발제한지역	2005-03-0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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