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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제동원 2천5백여건 접수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6  취재기자 : 신병관, 방송일 : 2005-03-01, 조회 :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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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제동원 피해신청을 받고 있는 가운데 도내에는 지금까지 2천5백여건이 접수됐습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도내 강제동원 유형별로는
노무자가 천741건으로 가장 많고
군인 5백6건, 군속 298건입니다.

국내외별로는 국외동원이 2천3백40건이고
국내동원은 2백3건입니다.

도는 시·군·구청등을 통해 오는 6월까지
일제 강제동원 피해신청을 받기로 했으며
다음달 9일 1차 실무위원회를 열어
접수된 피해자에대해 심의를 벌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