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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설계리 농요' 영구보존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8  취재기자 : 이정미, 방송일 : 2005-03-02, 조회 :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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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무형문화재인 영동지역의
'설계리 농요'가 음반과 책자로 제작돼
영구 보존됩니다.

영동문화원은 지역의 민요를 계승하기 위해
지난 25일 무형문화재 보유자 서병종씨 등
30명의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모찌기 노래를 비롯한 노동요를
녹음했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원은 또, 보존가치가 있는
대표적 민요 50곡과 민요의 배경 등을
정리해 책자도 발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