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수리시설과 양수 장비에 대한 점검이
시작됐습니다.

괴산군은 이 달 안에
관내 저수지 61곳과 정수장 16곳,
대형관정 114곳 등 349곳을 대상으로
영농철을 앞두고 용수 공급 가능 여부와
재해 위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방침입니다.

또 재해 위험 시설물에 대해서는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일선 읍.면의 수방 자재 준비 상황도 파악해 부족한 물량을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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