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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리포트)영동 60대 부부 피살
◀ANC▶
영동에서 60대 노부부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요즘 살인과
납치같은 강력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해승 기잡니다.
◀END▶
◀VCR▶
어제(12) 저녁 7시 20분쯤
영동군 양강면 68살 최모씨 집에서
최씨와 부인 63살 손모씨가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주말을 맞아 고향집을 찾은
최씨의 아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발견 당시 최씨 부부는 머리와 배를
수차례 흉기에 찔린 채 방안에 나란히
누워 있었습니다.
조용하던 농촌 마을은 공포에 휩싸였습니다.
◀INT▶
마을주민- "시골 마을에 이런일
생겨서 무서워 살겠나.."
경찰은 최씨 부부가 다투거나 반항한
흔적이 없고 흉기로 잔인하게 살해된 점으로
미뤄 일단 원한에 의한 범행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주변 인물들을 중심으로
수사하고 있습니다.
-------------------------------------------
지난 6일에는 청원군 오창면 야산에서
천안에서 스포츠 대리점을 운영하던
34살 최모씨가 실종된지 3일만에 살해된 채
발견됐습니다.
--------------------------------------------
지난달 18일 청원군 강외면에서
버스를 기다리다 실종된 40대 주부는
사건 발생 20일이 넘도록 생사조차 확인되지
않는 등 새해들어 충북에서 강력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mbc news 이해승입니다.
◀END▶
영동에서 60대 노부부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요즘 살인과
납치같은 강력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해승 기잡니다.
◀END▶
◀VCR▶
어제(12) 저녁 7시 20분쯤
영동군 양강면 68살 최모씨 집에서
최씨와 부인 63살 손모씨가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주말을 맞아 고향집을 찾은
최씨의 아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발견 당시 최씨 부부는 머리와 배를
수차례 흉기에 찔린 채 방안에 나란히
누워 있었습니다.
조용하던 농촌 마을은 공포에 휩싸였습니다.
◀INT▶
마을주민- "시골 마을에 이런일
생겨서 무서워 살겠나.."
경찰은 최씨 부부가 다투거나 반항한
흔적이 없고 흉기로 잔인하게 살해된 점으로
미뤄 일단 원한에 의한 범행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주변 인물들을 중심으로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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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에는 청원군 오창면 야산에서
천안에서 스포츠 대리점을 운영하던
34살 최모씨가 실종된지 3일만에 살해된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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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8일 청원군 강외면에서
버스를 기다리다 실종된 40대 주부는
사건 발생 20일이 넘도록 생사조차 확인되지
않는 등 새해들어 충북에서 강력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mbc news 이해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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