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기자별뉴스보기

김대웅 김영일 김은초 신미이 신병관 심충만 이병선 이지현 이채연 정재영 조미애 허지희

학교 '토요휴업제' 첫 실시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4  취재기자 : 김원식, 방송일 : 2005-03-26, 조회 : 144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학생들이 학교에 가지 않는 '토요휴업제'가
처음 실시되면서 학부모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도내 학생들은 이번에 바뀐 근로기준법에 따라 넷째주 토요일인 오늘(26) 학교에 가지 않아
주5일제 없이 출근하는 맞벌이 부부들은
아이들을 맡길곳이 없어 걱정하고
비(非)맞벌이 학부모는 아이을 위한 체험학습의 기회로 삼는 등 반기고 있습니다.

특히 학교에서는 등교하는 학생을 위해서
독서지도와 과학실험등 다양한
토요일 수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지만
맞벌이 학부모들의 마음은 편치 않습니다,
목록

달력검색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