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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활력사업 다음달이면 시작될 전망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5  취재기자 : 이정미, 방송일 : 2005-04-24, 조회 :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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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낙후지역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신활력사업이 다음달이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충청북도는 오는 2007년까지 3년동안
추진하는 신활력 사업비 7백 48억 가운데
올해 배정액 백 20억을 투자해 다음달부터는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신활력 사업은 전국에서 낙후된 70개 지역을
선정해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충북도내에선 보은군, 영동군, 증평군,
괴산군, 단양군 등 5군데가 해당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