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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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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 커 ▶
오는 30일 제22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원 구성을 위한 각 당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상임위 배정 작업이 시작됐는데,
충북 의원들은 어떤 계획을 갖고 있을까요.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은
국회 부의장에 도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2024-05-17
오늘(13) 오전 8시쯤, 청주시 분평동
모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던 40살
한 모씨가 갑자기 쓰러져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한씨가 쉬지 않고 3
2005-05-13
5
청주 청원 불교연합회가 주최하는
불기 2549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 대법회가
오늘(13) 저녁 청주 무심천 광장에서
봉행됐습니다.
봉축대법회에서 보현사 주지 원봉 스님
2005-05-13
10
청주동부경찰서는 상습적으로 백화점에서
고급 의류를 훔친 51살 권 모 여인을 붙잡아
특가법상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권 여인은 지난해 11월 청주 성안
2005-05-13
7
영동경찰서가 운영하는 유치인 화상면회가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영동경찰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유치인 화상면회 이용실적은 모두 14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005-05-13
10
청주 산남3지구 원흥이 방죽의 새끼 두꺼비
수만 마리가 구룡산으로 이동을 시작했습니다.
원흥이생명평화회의에 따르면 올들어
산남3지구 택지개발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
2005-05-12
6
◀ANC▶
노장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인 하루였습니다.
그러나, 충북선수단 전체로는
기대했던 단체종목의 부진으로 종합순위가
4위로 밀리며 목표인 종합우승은
사실상
2005-05-12
7
◀ANC▶
이번 전국장애인체전에는 전세계에
선수가 15명 뿐인 희귀 종목 출전자가
있는가 하면, 우리나라에선 첫 장애인
체육대회인 88 장애인올림픽에 참가했던
선수도
2005-05-12
5
◀ANC▶
찬반 논란으로 극심한 혼선을 빚어왔던
충북대와 충남대의 통합이 구성원들의
반발로 결국 무산됐습니다. 충북대는
통합 무산에 따른 부담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2005-05-12
11
◀ANC▶
시민단체들이 그 동안 문제점으로
제기된 전문성 부족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대학과 만났습니다. 사회가 점점
다양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단체들이
배움의 길을
2005-05-12
7
지난달 충북지역 어음부도율이
23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충북지역 어음부도율은
한달전보다 0.08% 포인트 하락한 0.
2005-05-12
4
경찰청이 지난 해
전국 자치단체의 교통안전지수를 조사한 결과 충북은 16개 시도 가운데 10위에 그쳤습니다.
전국의 시별 교통안전지수의 경우
청주시는 15위로 비교적
2005-05-12
5
오늘(12) 오전 9시 40분쯤,
청주시 신봉동 모 아파트에서 중앙경찰학교
교육생 26살 조모씨가 아파트 화단에 떨어져
숨져 있는 것을 경비원 61살 최 모씨가 발견해
200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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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충주 공군비행장 군인 관사
건축사업을 민간투자 사업으로 정하고,
사업고시와 함께 사업자 공모에 나섰습니다.
국방부는 이에따라
충주시 가금면 공군기지내의
2005-05-12
7
◀ANC▶
가정의 달을 맞아 노인들을 위한 각종 행사가 곳곳에서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12)은 노인들을 대상으로 골든벨 퀴즈왕 선발대회가 열렸는데, 학창 시절로 돌아간
200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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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사 복직결정으로 발생한 청주 복대중학교 집단 급식거부 파문이 좀처럼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복대중학교 어머니회는 오늘(12)
긴급 회의를 갖고 복직한
200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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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가 오늘(12) 서원대 미래창조관에서
'청주-청원 공동 발전 방안, 통합인가 독자
발전인가?'를 주제로 공개강좌 대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서원대가 사회 갈등해소
200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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