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기자별뉴스보기

김대웅 김영일 김은초 신미이 신병관 심충만 이병선 이지현 이채연 정재영 조미애 허지희

리포트)첫 노사정회의 시도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0  취재기자 : 신미이, 방송일 : 2005-05-02, 조회 : 352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ＡＮＣ▶
노동절인 어제 (1)하이닉스 앞에서 벌어졌던
민노총과 경찰의 폭력사태를 두고,
지역노동계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청주노동사무소는 대화 창구로
첫 노사정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신미이 기자가 보도합니다.
◀ＥＮＤ▶

노동절, 하이닉스 앞에서 발생한
물리적 충돌로 ,
민노총 소속 노조원과 경찰 등 수십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
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기자회견을 갖고,
노사 대화를 유도해야 할 경찰이,
중심을 잃고 거대기업의 경비용역업체로 전락해
충돌을 부추겼다며,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ＩＮＴ▶
김재수 사무처장/민노총 충북지역본부

민노당 충북도당도
경찰청 앞에서 규탄대회를 갖고,
폭력진압에 대한 책임을 물어
경찰서장을 경질하고 청장은 사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번 사태를 촉발시킨
하이닉스매그나칩 하청업체직원
불법파견 논란에 대해
대전지방노동청이 재조사에 들어갔습니다.

◀ＩＮＴ▶
윤양배 소장 /청주지방노동사무소

청주 노동사무소는 조만간
사용자와 노조 3자가 만나는
지역내 첫 노사정회의를 열어
대화를 통한 해결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mbc news신미입니다.
목록

달력검색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