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증평군내 20여개단체로 구성된
증평군사회단체협의회가 도내에서 처음
충청북도에 주민감사를 청구했습니다.

증평군사회단체협의회는
증평군이 올해 책정한 2억8천여만원의
사회단체 보조금 가운데 62%를
9개 단체에 배정한 것은
형평성에 크게 어긋난다며
주민감사 청구 이유를 밝혔습니다.

충청북도는 이 협의회가 3개월 이내에
주민 2백명 이상의 서명을 받아 제출하면
심의회를 열어 수용여부를 결정하고 감사가
결정되면 60일동안 감사를 벌이게됩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이달 말까지 추가 소득공제	2005-05-14	14
미국산 소고기 수입 비상	2005-05-14	8
제 8회 청소년 자원봉사 대축제	2005-05-14	5
수도권 규제 완화, 충북 비상	2005-05-13	6
리포트)운영 미숙 아쉬워	2005-05-13	6
기초생활수급자 선정 허점(대체)	2005-05-13	5
리포트)공공기관 충북 배제 논란	2005-05-13	5
리포트)생명 아래 하나로	2005-05-13	4
중·고등학교 시험 어려워져	2005-05-13	4
복대중 급식거부 해결	2005-05-13	4
부정축산물 공급업체 근절 안돼	2005-05-13	5
가짜무술 단증 파문, 순경 공채 전형 강화	2005-05-13	6
獨쇼트글라스 공장 외투지역 지정	2005-05-13	4
탄약재처리시설 주민 반발 심해져	2005-05-13	8
리포트)스승님 감사합니다	2005-05-13	5
평가단 구성 합의 도출 실패	2005-05-1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