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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사,도청화재 질타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1  취재기자 : 송재경, 방송일 : 2005-05-26, 조회 :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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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종 충북지사는 오늘(26)발생한
도청 화재와 관련해 "청사 화재는
부끄러운 일"이라며 "원인 규명과 함께
도민 앞에서 반성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관계공무원들을 질타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 간부회의에서
이같이 밝힌 뒤 "이번 화재를 교훈으로 삼아
안전점검 등 대책을 철저히 수립하고
실수나 부주의, 방심 등 여러 가지
발생 가능한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라"고
지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