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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소년체전 막바지 점검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5  취재기자 : 이해승, 방송일 : 2005-05-18, 조회 :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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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충북에서 열리는 제 34회 전국 소년체전이
열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회 막바지
시설점검과 선수훈련이 한창입니다.
이해승 기잡니다.
◀END▶






◀VCR▶
날카로운 기합소리와 함께 상대의 빈틈을
노리는 공격이 이어집니다.

전통적인 강세를 보이며 충북의 주요
메달밭으로 분류돼 온 검도.

대회가 열흘 앞으로 다가온데다 초반부터
강팀과 맞붙게 돼 하루 하루 숨돌릴 틈없는
맹훈련이 계속됩니다.

◀INT▶
임태수(주성중)

선수들이 막바지 훈련에 땀흘리는 사이
성공적인 대회 진행을 위한 준비로
충북 전체가 다시 분주해졌습니다.

충청북도를 비롯한 관련 기관 단체들은
소년체전 마지막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경기 운영과 자원봉사, 대회 홍보 등
전반적인 준비상황을 점검했습니다.

◀INT▶
박경국(道 문화관광국장)

이원종 지사는 전국체전과 장애인 체전 등
전국 대회를 잇따라 치른데다 다시 소년체전을
준비해야하는 부담이 있지만 그동안 얻은
노하우를 최대한 살려 성공 체전을 이루자고
격려했습니다.

◀INT▶
이원종 지사

오는 28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이번 체전엔
전국에서 선수와 임원 등 만 7천여명이
참가해 도내 12개 시.군 41개 경기장에서
열전을 펼칩니다. MBC NEWS 이해승입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