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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리포트)향토방위 50년
◀ANC▶
충북의 대표적인 향토부대인
육군 37사단이 어느덧 창설 50주년을
맞았습니다. 150만 도민의 안전을 위해 보내온
지난 50년을 송영석 기자가 되짚어 봤습니다.
◀END▶
◀VCR▶
(영상)
고도의 훈련으로 다져진 전술을
선보이는 병사들, 바로 증평 육군 37사단
장병들입니다.
정기적인 민.관.군 합동훈련을 통해
그 동안 충북의 향토방위를 책임져 온지도
어느덧 50년이 됐습니다.
◀INT▶
김일생 사단장 / 육군 37사단
지난 1968년, 울진.삼척 대간첩 작전에
투입돼 무장공비 11명을 사살하는 등
37사단은 뛰어난 방위력으로 대통령 표창을
3차례나 받았습니다.
하지만, 37사단의 진가는 도민들이
실의에 빠졌을 때마다 더욱 그 빛을
발했습니다.
수해복구현장이나 폭설피해현장 등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한 곳엔 항상
이들이 있었습니다.
◀INT▶
이원종 충북도지사
변화의 바람이 점점 거세지고 있는
상황에서 37사단은 앞으로도 발전하는
충북의 안보를 책임지겠다며
창설 100주년을 향해 새로운 각오로
출발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송영석입니다.
충북의 대표적인 향토부대인
육군 37사단이 어느덧 창설 50주년을
맞았습니다. 150만 도민의 안전을 위해 보내온
지난 50년을 송영석 기자가 되짚어 봤습니다.
◀END▶
◀VCR▶
(영상)
고도의 훈련으로 다져진 전술을
선보이는 병사들, 바로 증평 육군 37사단
장병들입니다.
정기적인 민.관.군 합동훈련을 통해
그 동안 충북의 향토방위를 책임져 온지도
어느덧 50년이 됐습니다.
◀INT▶
김일생 사단장 / 육군 37사단
지난 1968년, 울진.삼척 대간첩 작전에
투입돼 무장공비 11명을 사살하는 등
37사단은 뛰어난 방위력으로 대통령 표창을
3차례나 받았습니다.
하지만, 37사단의 진가는 도민들이
실의에 빠졌을 때마다 더욱 그 빛을
발했습니다.
수해복구현장이나 폭설피해현장 등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한 곳엔 항상
이들이 있었습니다.
◀INT▶
이원종 충북도지사
변화의 바람이 점점 거세지고 있는
상황에서 37사단은 앞으로도 발전하는
충북의 안보를 책임지겠다며
창설 100주년을 향해 새로운 각오로
출발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송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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