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탄약재처리시설 주민 반발 심해져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8  취재기자 : 이정미, 방송일 : 2005-05-13, 조회 : 159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영동군 매곡면 모 부대의 탄약재처리시설
건립과 관련해, 영동군수가 안전한 시설이라고
입장을 밝히자 주민들의 반발이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영동군 매곡면과 황간면 등 인근 주민
5백명은 오늘(13) 영동역에서 집회를 가진 뒤
영동군수를 항의 방문해, 주민을 대변하지
못하는 군수는 물러나라고 요구하며,
재처리시설 건립 반대를 재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