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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 영동군 순방 연기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8  취재기자 : 이정미, 방송일 : 2005-05-19, 조회 :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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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로 예정됐던 이원종 충북도지사의
영동군 순방이, 전공노 영동군지부와
탄약재처리시설을 반대하는 매곡면 주민들의
시위로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이원종 지사의 순방이 연기되자,
전공노 영동군지부와 매곡면 주민 등
80명은 성희롱 논란이 일고 있는
부군수 퇴진 등으로 초점을 바꿔
군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가두 행진을 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