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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소년체전 이틀째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6  취재기자 : 이해승, 방송일 : 2005-05-29, 조회 :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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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전국소년체전 이틀째인 오늘 충북은
인라인 롤러에서만 금메달 5개를 추가하며
롤러 종목 9년 연속 우승을 기록해
전국 최강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이해승 기잡니다.
◀END▶





◀VCR▶
대회 이틀째, 충북의 롤러가
진가를 발휘했습니다.

첫날 부진을 씻고 롤러 한종목에서만
금메달 5개와 은메달과 동메달 각각
3개씩을 쏟아내며 97년 이후 9년 연속
종합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봉정초 윤이나는 천미터와 3천미터,
5천미터 계주에서 잇따라 금을 따내
충북의 첫 3관왕에 올랐습니다.

동광초 양상훈도 천미터와 3천미터에서
2관왕을 차지했습니다.

◀INT▶
양상훈(동광초)

육상에서는 전교생이 28명에 불과한
충주 가흥초 김민수가 8백미터 경기에서
2분 12초 41의 기록으로 깜짝 금을 목에
걸었고, 공기소총 충북선발과 체조에
용두초 나하영, 태권도에 서원중 염지혜도
충북의 금메달 레이스를 이어갔습니다.

◀INT▶
김민수(가흥초)

카누는 출전한 4종목이 모두 결승에
진출했고, 복싱 5체급과 남녀 중등부
테니스, 펜싱 남중 에뻬 충북선발 등이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지금까지 충북은 금메달 17개와
은메달 22개, 동메달 24개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대회 사흘째인 내일은 수영에 피승엽
태권도 우대성, 양궁에 구대한 황경하,
씨름에 선택, 체조 충북선발팀이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mbc news 이해승입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