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동반 해외출장에 나섰던
한대수 청주시장과 오효진 청원군수가
내일(19) 귀국함에 따라 통합논의가 진전될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대수 시장과 오효진 군수의 해외 출장 이후 양측 실무진 사이에 수차례의 접촉이 있었지만,
지방의원 동수나 청사 이전 등의 난제 때문에 통합논의는 진전을 보지 못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역에선
한 시장과 오 군수가 열흘간의 해외출장에서
이견을 좁혔을 가능성에 주목하며,
두 단체장의 복귀를 기점으로
통합논의가 급진전될 것인 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고용지원 서비스 협약 체결	2005-06-30	7
한대수 시장 3주년 브리핑	2005-06-30	9
청주.청원통합실무단 현판식-최종	2005-06-30	7
전국 노동자 대회 청주서 열려	2005-06-30	6
청주지검 직원 만취 음주사고	2005-06-30	7
공예비엔날레 입장권 예매	2005-06-30	7
도, 내일부터 쌀 소득보전직불 신청 접수	2005-06-30	9
청주시 인구 4년새 4만명 증가	2005-06-30	10
댐상류 하수도보급률 72%까지 끌어올려	2005-06-30	6
대청호마라톤 참가자 모집	2005-06-30	6
오제세 의원 기초단체장 공천 비난	2005-06-29	8
평가단 철수 여야 성명	2005-06-29	8
리포트)평가단일부 이탈	2005-06-29	7
리포트)분기역 정치권은 대립	2005-06-29	8
노영민 의원 사무부총장 임명	2005-06-29	8
"호남권 반발 거세지 않을 듯"-최종	2005-06-2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