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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공무원, 도로관리 특허 잇따라 따내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0  취재기자 : 이정미, 방송일 : 2005-07-05, 조회 :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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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도로과의 임헌동 토목주사는
지난 2003년 교량에 물이 고이는 현상을
방지하는 공법을 개발해 특허를 받은데 이어
올해는 비탈면에 식물이 쉽게 뿌리내릴 수 있는
녹화공법도 특허를 등록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이같은 아이디어를
영동군 심천교를 비롯한 도내 건설현장에
도입해 관리비용 절감의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