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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신당 충북은 무반응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6  취재기자 : 이병선, 방송일 : 2005-06-12, 조회 :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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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대평 충남지사를 중심으로한
중부권 신당 창당이 사실상 공식화됐지만,
충북에선 여전히 냉담한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중부권 신당파들은 어제(11)
신당 결사체인 '새로운정치를생각하는 모임'과
'심대평을좋아하는사람들의모임'을 결성하고,
본격적인 창당 일정에 착수했지만,
충북에선 참가자가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역정가에선 이원종 도지사나
정우택 전 의원 등 충북의 거물급 정치인의
참여 가능성도 희박해,
중부권 신당이 충남.대전당에 그칠 것이라는
관측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