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도내 신설학교 가능한 억제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6  취재기자 : 송재경, 방송일 : 2005-06-16, 조회 : 121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앞으로 도내 신설 학교 설립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저출산율로 인한
학생수 감소가 예상됨에 따라
신설 학교 설립을 가능한 억제할 방침입니다.

이에따라 도교육청이 오는 2009년까지
22개학교를 설립한다는 계획은
이미 개교가 확정된 학교를 제외한
일부 학교는 취학아동과 출산율 등을 고려해
설립여부가 재조정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