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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노 충북지부, 부단체장 인사 규탄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9  취재기자 : 이정미, 방송일 : 2005-07-08, 조회 :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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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무원노조 충북지부는 오늘(8)
충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6일자로 단행된 부단체장급 인사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인사권을 시.군으로
환원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성추행 파문이 일었던 영동군 부군수를 충청북도 과장으로 발령낸 것과
인사비리 의혹이 일었던 옥천군 부군수를
유임시킨 것은 혁신의 이념에 위배된
졸속 인사였다고 비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