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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의혹 사실 무근"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6  취재기자 : 신병관, 방송일 : 2005-07-08, 조회 :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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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부군수 재직시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충청북도 모 과장은 오늘(8)
의혹은 전혀 사실 무근이라며 명예훼손으로
영동의 시민단체와 난계국악단원 등 9명에게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모 과장은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단원들은 지난해 실시된 오디션에서
경고를 받은 사람들이라며
이들은 제3자를 통해 성추행 문제를
제기하지 않을 테니 경고를 무효화 해달라고
제안했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