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충주가 기업도시로 선정되자,
충북도내 각계에서 환영성명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충북도당은
기업도시 충주의 탄생으로
그동안 낙후됐던 중부내륙권이
소득 증대와 고용창출의 효과를 볼 것이라며
즉각 환영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청주상공회의소도 성명을 내고,
기업도시 충주 선정은 호남고속철도 오송역
유치와 함께 충북이 국가균형발전의
중심이 되는 계기라고 평가했습니다.

한편, 공공기관을 놓고 충주와
대립각을 세웠던 제천시 공대위는
충주의 기업도시 선정으로 혁신도시를
제천에 건설해야 할 당위성이 커졌다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건강 관련 학과 인기	2005-07-24	4
119 이송환자, 급성질환자가 가장 많아	2005-07-24	6
교육 혁신사업 9천만원 지원	2005-07-24	4
쌀 해충 증가 이달말 방제 필요	2005-07-24	7
선관위 공명선거 자원봉사자 모집	2005-07-23	7
옌볜지용제 참관단 모집	2005-07-23	9
청주.시의회 통합안 제시 촉구	2005-07-23	4
리포트)판사가 만취 택시운전	2005-07-23	4
리포트)연중기획-간호하며 아이사랑	2005-07-23	5
도, 불법파견 관련 입장표명 미뤄	2005-07-23	4
안전한 피서보내기 캠패인	2005-07-23	6
전기누전, 화재발생원인 1순위	2005-07-23	11
고교생 무면허 사고 4명 사상	2005-07-23	6
초등교장協 부적격교원 퇴출 등 공감	2005-07-23	7
민주평통 박계동 의원 사죄 요구	2005-07-23	5
피서지에서 이동문고 운영	2005-07-2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