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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구 사범 '태권도 룰 고쳐야'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5  취재기자 : 송영석, 방송일 : 2005-07-05, 조회 :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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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대부 이준구 대사범이
태권도의 올림픽 종목 제외설과 관련해
관중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경기규칙을 고쳐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이준구 사범은 충청대 주최로 타이완
장와에서 개막된 세계태권도문화축제 자리에서
태권도 역시 관중이 흥미를 느끼도록 규칙을
개정해 표를 사게 만들어야 한다며
미식축구처럼 한 시즌을 정해 도시 대항전으로 리그 전을 치른다면 관중들이 더 흥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