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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에서 일하던 60대, 벼락맞아 숨져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0  취재기자 : 송영석, 방송일 : 2005-08-17, 조회 :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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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 오후 7시 50분쯤, (충북) 청원군
옥산면 덕촌리 57살 곽 모씨가 자신의
논에서 농약을 뿌리다 벼락에 맞아 숨졌습니다.

경찰은 곽씨가 비가 오는 와중에도
농약을 뿌리다 벼락에 맞아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함께 일하던 곽씨 아들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