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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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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에어컨 없이는 밤잠 이루기도 힘든 열대야가 엊그제였는데, 거짓말처럼 새벽 공기가 쌀쌀해졌습니다. 한낮의 풍경은 아직 한여름이지만, 계절의 변화는 곳곳에서 시작됐습니다. 심충만 기자입니다. ◀END▶ 속리산국립공원의 해발 4백m 지점. 만개한 연분홍빛 꽃들이 작은 군락을 이뤄 바람에 하늘거립니다. 8월 말 꽃을 피워 여름의 끝을 알린다는 계절의 상징, '상사화'입니다. 올해도 새벽 기운이 달라졌다 체감할 때즈음 어김없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2019-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