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군사정권 시절 군이 직,간접적으로 개입한
의혹 사건 가운데 실미도 사건이
가장 먼저 진상 규명 대상에 올랐습니다.

국방부 과거사 진상규명위는 최근
민간인과 군 조사관이 참여한 전체회의를 열고 실미도 사건 조사 업무를 과거사위 조사 2과에
정식 배당했습니다.

과거사위는 그동안 실미도 부대원 31명
가운데 20여명의 연고를 확인했고
당시 모병관과 대원 가족들의 탐문 조사를
거침으로써 실미도 부대의 진상이 가장 먼저
규명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중부권 신당 등반대회	2005-08-23	5
농협,농촌 자원봉사단 발대 잇따라	2005-08-23	8
검찰 직지 문양 선물세트 제작	2005-08-23	5
영동 늘머니과일랜드 민자유치 '난항'	2005-08-23	6
CCTV 주차 허용 1분으로 단축	2005-08-23	6
학교운영위원 수당지급	2005-08-23	8
열린우리당 여성단체장 간담회	2005-08-23	6
전공 옮기는 대학생 늘어	2005-08-23	4
음성]민원처리결과 문자로 안내(23)	2005-08-23	7
괴산]조령산 체험학습축제 호평(23)	2005-08-23	5
지방선거 공직자 입당 잇따라	2005-08-22	6
대청댐 초당 천톤 방류	2005-08-22	5
리포트)의사회 집단 휴진투쟁 파문	2005-08-22	6
리포트)통합 주민투표 예정대로	2005-08-22	6
리포트)청원군의회 임시회	2005-08-22	6
을지연습 산불진화에 초점	2005-08-2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