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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난사망사고 대부분 강.하천에서 발생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1  취재기자 : 송영석, 방송일 : 2005-08-14, 조회 :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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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익사자 대부분이 강과 하천에서
목숨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올들어
도내에서 발생한 물놀이 익사자는 25명으로
이 가운데 강과 하천, 각각 9명으로
가장 많았고, 저수지와 계곡 각각 2명,
댐 1명 순이었습니다.

또, 강에서 발생한 물놀이 익사사고 9건 가운데 7건이 금강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