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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전기파는 할아버지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8  취재기자 : 송영석, 방송일 : 2005-08-24, 조회 :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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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일반가정에선 전기요금 내기도 부담인
요즘, 팔순을 넘긴 한 농민이 태양열
발전기로 전기를 직접 만들어 쓰면서
남는 전기는 한전에 팔기도 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송영석 기잡니다.
◀END▶

◀VCR▶

82살의 이종학 할아버지는
마을에서 '전기 할아버지'로 불립니다.

고향으로 내려와 농사를 지으며,
대체에너지 개발에 뛰어든지 어느덧 30년.

산업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고
신지식인으로 선정될 만큼 이 분야에선
이미 전문가로 통합니다.

3KW급 전지판 두개로 생산되는
전력량은 하루 평균 11KW.

형광등 23개를 24시간 동안 켤 수
있는 양입니다.

s/u) 햇볕을 자동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