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전국금속노조 조합원 11만명이
'비정규직철폐'를 요구하며, 오늘(26) 하루
총파업을 벌인 가운데, 대전.충북 지역
노조원 5백여명이 하이닉스 청주공장 앞에서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청주공장 정문 앞에서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 하청지회
노조원들의 직접고용과 사측의 성실한
고용계획서 제출을 요구하며, 2시간 가량
집회를 가진 뒤, 정문진입을 시도하다
경찰의 저지로 무산되자 자진해산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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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회 예결위-대체	2005-09-0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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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성묘객 발열성 질환 주의	2005-09-02	5
영동군, 축산분뇨 처리시설 4억여원 투입	2005-09-0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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