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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리포트)산악자전거대회
◀ANC▶
오늘(27) 청원군에 있는 미동산
MTB타운에서는 2005 코렉스.청주 MBC배
전국산악자전거대회가 개막됐습니다.
선수들은 성큼 다가온 초가을의 정취속에
스릴을 만끽했습니다. 신병관기잡니다.
◀END▶
◀VCR▶
올해로 5번째를 맞는 대회에는
4백명이 넘는 직업선수와 자전거동호인들이
출전했습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최근 산악자전거를 즐기는 사람들이
크게 늘어난 결괍니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국내 굴지의
자전거 제조업체가 공동 주최해 산악자전거
저변 확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습니다.
◀INT▶
대회 첫날인 오늘은 산위에서 출발해
1.6킬로미터를 누가 빨리 내려오는 지
속도를 겨루는 다운힐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 일반부 상급자의 우승은
동화고 서준용에게 돌아갔습니다.
◀INT▶
다른 선수들도 1등급으로 공인된
산악자전거 전용 코스에 대해
만족스런 평가를 내렸습니다.
내일은 미동산 MTB코스 4바퀴,
32킬로미터의 산길을 달려
승부를 가르는 크로스컨트리 경기가
이어집니다.
MBC뉴스 신병관입니다.
오늘(27) 청원군에 있는 미동산
MTB타운에서는 2005 코렉스.청주 MBC배
전국산악자전거대회가 개막됐습니다.
선수들은 성큼 다가온 초가을의 정취속에
스릴을 만끽했습니다. 신병관기잡니다.
◀END▶
◀VCR▶
올해로 5번째를 맞는 대회에는
4백명이 넘는 직업선수와 자전거동호인들이
출전했습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최근 산악자전거를 즐기는 사람들이
크게 늘어난 결괍니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국내 굴지의
자전거 제조업체가 공동 주최해 산악자전거
저변 확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습니다.
◀INT▶
대회 첫날인 오늘은 산위에서 출발해
1.6킬로미터를 누가 빨리 내려오는 지
속도를 겨루는 다운힐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 일반부 상급자의 우승은
동화고 서준용에게 돌아갔습니다.
◀INT▶
다른 선수들도 1등급으로 공인된
산악자전거 전용 코스에 대해
만족스런 평가를 내렸습니다.
내일은 미동산 MTB코스 4바퀴,
32킬로미터의 산길을 달려
승부를 가르는 크로스컨트리 경기가
이어집니다.
MBC뉴스 신병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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