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자민련이
심대평 충남지사가 이끄는 중부권 신당과
통합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정우택 전 의원은 신당 참여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우택 전 의원의 측근은
16대 국회의 임기가 끝난
지난해 5월 자민련을 탈당한 뒤
중부권 신당에서 많은 제의를 받았지만
자민련 의원 시절 군소정당의 한계를 느꼈다며
앞으로는 여당이나 제1야당에서
정치를 할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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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연중기획-추석맞이 경로잔치	2005-09-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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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기 태권도 대회+ 직장인 축구	2005-09-1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