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직지의 소장자가 청주시에 직지를 기부할 경우 최대 100억원까지 보상금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청주시의회 박종룡 의원 등 의원 16명은
오늘(29) 직지의 소재에 대해 결정적 단서를
갖고 있거나 직지를 소장한 사람이 청주시에
신고한 경우, 100억원 내에서 보상금을
지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직지찾기운동
지원사업 운영조례안을 발의했습니다.

이 조례안은 내일(30) 열리는
운영총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다음달 7일
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 통과 여부가 결정됩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기자회견	2005-09-12	10
현대백화점 청주입점 결정	2005-09-12	6
혁신도시 입지선정위원회 확정-대체	2005-09-12	6
(완)혁신도시유치:충주-제천 공조 합의	2005-09-12	4
청원군 부재자 투표인수 4천여명	2005-09-12	4
충북대 법인화 설문조사	2005-09-12	8
충북 투자환경 최하위 수준	2005-09-12	6
2007년 모든학교에 냉방시설	2005-09-12	7
실업계고 직업교육예산 감소	2005-09-12	7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받아	2005-09-12	6
균형발전 인센티브 10억	2005-09-12	5
전공노 충북본부, 부정부패 밀착감시단 발족	2005-09-12	8
충북도내 대물림 음식점 11군데 인증	2005-09-12	6
재래시장 장보기 운동 시작	2005-09-12	10
리포트)경제희망리포트-나노팜	2005-09-11	7
리포트)선관위 업무폭주(최종)	2005-09-1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