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충북도내 실업계 고등학교가 인문계고
또는 특수 목적고로의 전환을 요구하고 있어
실업계 고등학교 존립에 새로운 변수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최근 제천농고 동문들의 인문계고
전환요구와 지난해 영동 학산정보고의
국악고 전환 요구 등 1년 사이에 2개
실업계고가 전환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졸업생 절반 이상이 취업보다는
대학을 진학하고 있고, 실업계고 기피현상으로 신입생 확보에 많은 어려움이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충북대 법인화 설문조사	2005-09-12	8
충북 투자환경 최하위 수준	2005-09-12	6
2007년 모든학교에 냉방시설	2005-09-12	7
실업계고 직업교육예산 감소	2005-09-12	7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받아	2005-09-12	6
균형발전 인센티브 10억	2005-09-12	5
전공노 충북본부, 부정부패 밀착감시단 발족	2005-09-12	8
충북도내 대물림 음식점 11군데 인증	2005-09-12	6
재래시장 장보기 운동 시작	2005-09-12	10
리포트)경제희망리포트-나노팜	2005-09-11	7
리포트)선관위 업무폭주(최종)	2005-09-11	4
휴일 날씨	2005-09-11	7
건보, 건강걷기대회 개최	2005-09-11	6
상수허브랜드 중국 진출	2005-09-11	14
통합투표 부재자 신고 내일(12)까지	2005-09-11	9
추석맞아 선거운동 특별단속	2005-09-1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