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충북지방중소기업청이
도내 164개업체를 대상으로 추석자금 사정과
소요자금 실태를 조사한 결과
중소제조업체는 업체당 평균 1억5천6백만원이 필요하지만 이 가운데 84% 수준만
확보가 가능해, 업체당 평균 2500만원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부족자금에 대해서는
업체의 12%가 사채조달을, 39%가
대책을 마련하지 못했다고 응답해
제조업체의 추석 부족자금 확보가
여의치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청주시 한국공예관 미술관 등록	2005-09-16	9
도내 아스콘제조업체 담합 적발	2005-09-16	6
장바구니 이용 캠페인 전개	2005-09-16	7
전교조 학교장 엄중문책 성명	2005-09-16	7
민주노동당 심상정의원 민생 순방(12시)	2005-09-15	5
호남고속철 분기역 충남북 불교계 의견 엇갈려	2005-09-1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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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응급의료기관 운영	2005-09-15	7
도내 수능지원자 천3백여명 감소	2005-09-15	4
제천시의회 파행	2005-09-1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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