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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 비하발언 논란 인터넷 확산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9  취재기자 : 이정미, 방송일 : 2005-08-31, 조회 :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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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군지키기운동본부 일부 회원들이
청주.청원 지역 유림들에게 비난발언을
한 것과 관련한 논란이 청원군의회와 청원군청
홈페이지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유림대표 대부분이
학교에서 학생을 가르치던 선생님들임에도
이들에게 욕설과 막말을 한 것은
스승과 부모님을 몰라보는
비윤리적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또다른 네티즌은
어르신들이 의원들을 먼저 존경해야 한다는등의
반박글도 올라오며 막말 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